[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규직원 인사말 > 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명숙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장애학생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입니다.

사회 진출을 앞두고있는 전공과 2학년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사업체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직접 근무를 하면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고용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8명의 학생과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매일매일 평화롭기를 소망하며 그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반갑습니다. 운영지원팀에서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규입니다.

입사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째 되었네요, 항상 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가족이 된 신입 사회복지사 김지희입니다.

새 직장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따뜻하게 인사해주신 이용자분과 물어보면 언제든지 답을 알려주시는 배태랑 선배 선생님들 덕분에 항상 긴장되어있던 몸이 조금씩 풀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실수가 많은 신입 직원이지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성장해 우리 복지관과 이용자에게 필요한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직업지원팀 장애인 재활상담사 이세민입니다.

저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인으로 필요한 기능을 훈련, 습득게 함으로써 자립능력과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적응훈련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전문성을 갖추고 저의 업무에 책임감을 느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장애인재활상담사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