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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 함께 나누고
맛보고 즐겨요 후원업체 ‘벨리스’와 함께 달달한 행복을 더해가는 영진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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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동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써주시는 벨리스 베이커리가 있어, 빵을 받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는 설탕과 같은 달달하고 따뜻한 나날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글 | 복지 1팀 김혜정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