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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화재대피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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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에서 아침부터 울리는 |
8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주간보호센터에서 울린 사이렌 소리의 정체! 바로 바로 화재대피훈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전불감증에 따른 사고발생 소식이 종종 들리고 있는 요즘,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화재발생시 위험성을 인지하고 위기상황에 맞는 초기 대응 및 피난을 할 수 있도록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 환경을 조성하여 실감나게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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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줘 너의 명예소방관 |
스모그를 통해 뿌연 연기를 실내에 가득 채워 실제 상황을 방불케 조성한 훈련상황에 처음에는 다소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던 이용인분들, 하지만 곧 평정심을 찾고 사전에 여러 번 학습한 대로 순조롭게 대피를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