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우울 및 치매예방을 위한 “노노(No老)라고 전해라” 개강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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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금)부터 우울 및 치매예방을 위한 “노노(No老)라고 전해라”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DMW(치매극복선도단체)동아리 학생들과 회원어르신이 1:1로 짝꿍이 되어 우울 및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회원 어르신들은 대학생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고 7회기 동안 빠지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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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및 치매예방을 위한 “노노(No老)라고 전해라”는 9월 20일(금)부터 11월 1일(금)까지 주 1회 금요일 오전마다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인원 관장은 ‘현재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이 된지 2년이 된 시점에서 우리 복지관에서도 고령사회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치매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여 회원어르신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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