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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온양캠퍼스 후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북극성 도배장판서비스’ 진행
본 기관은 삼성전자온양캠퍼스의 후원으로 2006년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 ‘북극성 도배장판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온양캠퍼스 직원들이 모여 ‘북극성’이라는 봉사 팀(14명)을 이루어 월 1회, 주말마다 활동을 하고 있다. 사업이 14년차가 된 만큼, 유관기관 및 주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다. 2019년에는 도배장판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10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총 12회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북극성 봉사팀원들은 ‘내년에도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대 됩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열정을 가지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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