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同行) 프로그램 참여자와 함께 수통골로 야외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어르신들은 바람불어서 시원하다며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맛있는 점심과 차한잔의 여유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