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1월 22일(금) LH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화묵)는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을 방문하여 원도심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으로 연탄 2,500장, 전기매트 20개, 담요 20개를 구입하여 추운 겨울을 나시는 독거노인들에게 따스함을 전했습니다. 최화묵 본부장은 “우리 LH에서 대전 원도심의 노후주택밀집지역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되고 있지만 가시적인 변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장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LH대전충남지역본부 임직원 모두가 한 뜻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대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