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감동사연 > 소식지


02.jpg


“복지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6월4일, 근화동에 사시는 재가복지 대상자 박옥자(가명)어르신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새벽 3시에 몇 자 적어 보았다”는 손 편지를 건네 주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매일 받으시면서 느끼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의 편지는 휴관 중에도 바쁘게 일하고 있는 우리복지관의 모든 직원에게 큰 보람과 감동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복지관의 모든 직원은 사랑의 손 편지를 함께 읽으며 오늘도 행복하고 힘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르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8.jpg
00.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