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종합사회복지관] 11월 홍보-지역조직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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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분들과 마을공동체에 대해 의논해보고자 월1회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사회복지사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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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문제음주,길거리흡연 등 지역 내 불건강한 지역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법1동 행정복지센터‧법동주공3관리소‧중리중학교와 연계하여 마을선도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공원‧시장‧아파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만나는 주민분들에게 홍보지와 선물을 드렸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라며,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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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모임 ‘행복한수다방’에서는 중촌사회복지관 지역주민모임 ‘무지개다리’ 및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모임 ‘수밋들어울벗’과 교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마을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며, 이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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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수질연구센터(송상진 센터장)에서 반가운 선물을 가지고 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수자원공사 수질연구센터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거동이 불편하신 재가어르신 댁에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해주고 계십니다. 명절을 맞아 도시락 배달 45가정에 생활에 필요한 선물세트를 준비하셔서 가정마다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명절의 넉넉함을 나누게 해주신 수자원공사 수질연구센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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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목)에는 코레일 충청권물류사업단 우리누리봉사회에서 민족대명절 한가위와 제118주년 철도의 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위문품(240만원 상당 참치·스팸세트 총 80세트)을 법1동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장애인세대, 저소득아동·청소년세대 등 총 8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문영석 회장은 “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해마다 연말 물품 지원, 아이들의 기차 여행, 명절 ​위문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 해주시는 코레일 충청권물류사업단 우리누리봉사회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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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화)에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분임조 조장서기)에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를 전했고, 무료급식소와 도시락배달 운영을 위한 20만원 상당의 쌀 또한 기부해주셨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선현규 주임은 ‘복지관에서 지역을 위해 많은 부분에 힘쓰고 있음을 느꼈고, 앞으로 한국타이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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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월)에는 복지관 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운영위원 위촉(박경자 위원)과 2차 예산추경 보고 및 심의, 하반기 주요사업 보고 등을 안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시간에도 참여하셔서 복지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심의해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드리고, 그동안 운영위원으로써 많은 활동 해주신 해촉 운영위원 주숙영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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