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저희와 인연이 닿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점심식사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함께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두 배 착한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저희와 인연이 닿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점심식사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함께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두 배 착한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