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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봄, 댓글 이벤트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코로나 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용자들과 다시 만날 봄을 기다리며 복지관에서 준비한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4/20(월)~4/24(금)까지 복지관에서 하고 싶었던 일상의 이야기들을 댓글 이벤트로 받아보았습니다. 77명 회원분들의 열띤 댓글참여로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의 그리움을 확하며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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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댓글
시각장애인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뵙고싶어요~ 보행기초 연습 열심히 익혀 다른 분들게 도움이 되고픈 맘이 앞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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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살이 확쪘어요. 회원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어요.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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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스도 하고싶고 쇼다운도 하고싶고 날씨가 좋아서 등산히먀 갇거 싶다. 그 중 맛있는 복지관 밥이 제일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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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맑은 공기 마시며 나들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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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집콕요리, 돌려막기 집밥은 이제 그만~!!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건강요리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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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우리들에게에너지원이되어주셨던선생님들의목소리로힘을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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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쓰도 하고싶고, 하모니카도 하고싶어요 또 복지관에 귀하고 예쁜복지사님들 빨리 만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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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복지관 선생님들 전화한통받을 때 힘이되요 코로라19 바이러스도 접근하지못하도록 힘을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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