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종합사회복지관] ‘행복가득 백년청춘’ 졸업여행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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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백년청춘’ 졸업여행
‘행복가득 백년청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따뜻하고 즐거웠던 마지막 여행 ♫

1월 29일(수),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치매예방을 위해 운영하였던 2019년 ‘행복가득 백년청춘’팀 대상으로 마지막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여행은 ‘졸업여행’을 주제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졸업사진 촬영과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에 방문하여 아트전시회를 관람하였습니다. 또한, 티타임을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음악·요가 프로그램에 대해 되돌아보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행복가득 백년청춘’은 1년 단위로 진행되는 치매예방 바우처 프로그램으로 2020년에도 신규 대상자들에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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