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가 싫어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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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코로나가 싫어요

어린이집 휴원이 결정되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신 적막함과 쓸쓸함이 감돌았습니다. 긴급 보육을 실시하며 2주 간격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활동자료 키트를 전달해주고, 영상으로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과 친밀감을 쌓아갔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보육실과 교구들을 소독하고, 플루건 소독, 정기방역을 진행하며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답답해하던 아이들도 점차 익숙해지며 식사를 할 때나, 손을 씻을 때에도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손꼽아 기다리며 월평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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