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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콕! 코로나19 예방적 차원의 외부 활동 자제가 자칫 우울증이나 운동 부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실내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입니다.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유연성운동 스트레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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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은 신체 부위의 근육이나 인대 등을 늘여주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관절의 유연성 유지 및 향상, 어르신 낙상, 상해 예방 등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의 일반적인 원리는 근육의 길이를 확장하여 근육을 정상의 길이보다 약 10%이상 늘려주는 것으로 근육을 따뜻하게 한 후 실시하면 그 효과가 좋으며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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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 스트레칭 ①바르게 서서, 팔꿈치를 편 체로 양팔은 원을 그리듯 회전한다. ②앞-뒤로 시행한다. ③양 손바닥을 마주보게 한 후, 20~30초간 유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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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스트레칭 ①의자에 바로 앉아 한쪽 다리를 곧게 편 뒤, 몸을 서서히 구부려 20~30초 유지한다. ②의자에 바로 앉아 한쪽 다리를 옆으로 곧게 편 뒤, 몸을 서서히 구부려 20~30초 유지한다. ③양 팔로 의자를 잡아 균형을 유지하고 한 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20~30초 유지한다. ④양 팔로 의자를 잡아 균형을 유지하고 한 쪽 다리르 구부려 20~30초 유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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