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문해교육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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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세요! 내 이름이예요.

이번 문해교육은 해바라기보호작업장 대상자 셋과 함께 진행됬습니다.

목표는 내 이름 쓰기!! 올해 문해교육의 첫 시도입니다. 천천히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내 이름에 대해 인식하고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목표입니다.대상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꾸미고 따라 쓰며 자음과 모음의 모양을 눈에 익혀 보았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이름을 쓰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는 대상자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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