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멘토링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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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멘토링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멘토와 멘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 만난 사이였으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하여 멘티의 고민을 공감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마음이 열린 멘티는 다양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하고 본인의 취미인 하모니카를 연주해주기도 했습니다.

멘토와 멘티는 장기적인 관계에 초점을 두고 멘티에게 사회에 필요한 존재이며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인지시켜 주고 싶다고 합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어울려 사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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