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사회복지관] 사례관리기능 사업

구즉동 행복편지
구즉동 민관협력활성화사업 ‘행복편지’
(7월~9월)

민관협력사업으로 구즉동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즉동은 따뜻한 마을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구즉똑똑 : 1:1 안부전화, 정서적 지지(총 40명)
- 송강톡톡 : 가정방문(월 1회 진행)
- 배워서남주기 : 7월(매주 목), 리본아트&토탈공예
- 마을공동체 교육 : 7월 16일(목), 행동유형(봉사)
- 복지사각지대발굴 : 7월 17일(금), 홍보
- 집단나눔활동 : 8월(매주 수요일), 실버토탈아트
- 송강안전모 활동 : 9월 14일(월) 손소독제&향균필름지 교체
- 송강안전모 정기모임 : 9월 23일(수), 대상자추천
- 구즉똑똑나들이 : 9월 24일(목), 도자기만들기

행복한 하루
꿈이 현실이 된 하루
(7월 29일~30일)

무더위가 기승하던 지난 7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례대상자 **님 가정이 새집으로 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래된 벽지·장판을 교체하고 갖고 싶었던 침대 설치와 가구위치도 바꾸며 예쁜 집으로 꾸밀 수 있었습니다.

긴급사례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구즉동행정복지센터, 대전도시공사, 송강마을아파트 관리사무소, 오손도손봉사단, 한국정리수납협회와 함께 묵은 짐들로 가득한 집안 내부를 정리하였습니다. 부부 내외가 살아온 추억들을 버려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전보다 훨씬 넓어진 집, 낡은 싱크대 교체와 도배, 장판 교체까지 이루어져 새 집처럼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주변 이웃들의 민원에 불편했던 마음도 깨끗이 정리하고, 깨끗해진 집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오손도손
대학생사례관리전문봉사 ‘오손도손’ 마무리
(9월 24일)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오손도손’ 활동이 9월 24일 평가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손도손 대학생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사례대상자가정에 방문하여 말벗서비스와 ‘느타리버섯 키우기’, ‘행복한 밥상 만들기’ 등 진행하며 사례대상자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