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 침수 피해지역 복구지원 및 긴급구호물품 전달식 진행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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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침수 피해지역 수해복구 지원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은 지난 8월 4~5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썼습니다. 침수된 주택의 가구 정리 및 청소,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집중호우 수해피해 아동 긴급구호물품 전달식 진행
9월 24(목),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물품 키트 20개를 전달하였습니다. 키트 전달식은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문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범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번 키트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송남초, 모산중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키트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포함하여 주방도구, 청소도구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신범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정이 빠른 시일 내 복구 되어 다시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 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문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수해피해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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