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종합사회복지관] 아동의 자존감 및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마음성장’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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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키우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의 지원을 받아 평생학습관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책과 미디어를 활용한 자존감 및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마음성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인 책으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아동들을 만나 책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하도록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인 미디어로 만나는 세상은 9월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아동들이 희망하는 주제를 토대로 직접 기획, 촬영, 편집까지 참여해 영상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합니다.

※ 본 활동은 시작 전 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매 회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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