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워 나가는 시간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의 지원을 받아 평생학습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내동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과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 직업의 의미, 나에게 중요한 직업가치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여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아동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더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에서 진로교육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