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정책간담·토론회 : 채계순 의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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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주최·복지환경위원회 주관 ‘대전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월 20일(화)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채계순 의원은 “대전시의 인구 고령화 심화에 따라 노인 돌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강화되고 있으나 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대부분이 열악한 근로조건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 장기요양요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또한 향상될 수 있는 상생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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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회장 채계순 의원은 4월 20일(화)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전환을 위한 지역의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채계순 의원은 “기후 위기는 인간의 경제활동을 위한 화석연료 연소로 과다한 탄소 배출량에 따른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서 기인하므로, 재생에너지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 마련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견인하겠다”며 “우리시 연구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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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주최·복지환경위원회 주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가 5월 20일(목)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채계순 의원은 “우리 시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원하는 만큼 첫출발이 중요하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소아재활의료체계안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주체인 지자체와 더불어 치료·교육·돌봄 영역이 협력하여 통합적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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