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종합사회복지관] 신입직원 인사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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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해찬솔 문화터를 새롭게 담당하게된 이효림 사회복지사입니다. 코로나19로 자유로운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분들이 여가·문화 생활의 기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최성준 사회복지사
2018년 조금은 더워진 늦은 봄. 자원봉사자로서 보문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인연을 시작하여, 이제는 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최성준 사회복지사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게 되어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 우리 마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다영 사회복지사
올해 4월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첫 사회복지사로의 발을 내딛고 열심히 복지사의 길을 뛰고 있습니다. 부족한 면이 있지만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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