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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 써주고 있는 우리의 영웅!! HY(옛 한국야쿠르트)프레시 매니저들과 영상통화를 통해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홀몸노인에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건강음료를 전달함으로 대상자에게 어떤 긍정적인 힘이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단순 제품전달이 아닌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는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작은 관심으로 시작해서 지역주민과 웃음을 나누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문종합사회복지관과 HY가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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