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종합사회복지관]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세상의 빛이 됩니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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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일명 “사랑의 집수리”는 매해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15일에 는 대전교도소 자원봉사단체인 “희망세상”에서 어머니 혼자 세 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하였습니다. 일과 자녀들 뒷바라지에 집안일은 신경쓰지 못했지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어머님의 말씀에 봉사자분들은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5월 13일에는 한성장로교회 청년부에서 일상생활수행에 불편함이 있으신 장애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였습니다. 매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키듯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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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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