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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안도 '척척'
'똑똑한' 청소년 활동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청소년 헌장의 한 구절인 이 문구를 활동의 근간으로 삼는 청소년들이 있다. 사회 문제뿐 아니라 정치적 이슈, 더 나아가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데도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있다.

청소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정부 주도로 운영되는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에 가입하는 것이다. 청소년 정책청소년특별회의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이 세가지 기구가 대표적이다.

이들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는 정부나 자치단체 관련 부서에서 청소년정책을 입안하거나 추진할 때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당연히 관심만 갖는다면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출처 :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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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청소년의 ‘삶의 질’향상은
지자체의 관심이 높을수록 커져


-금강일보 (2017-12-07)



충청지역(대전,충남,충북,세종)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송병국)은 2017년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충청권 연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최용환 부연구위원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가 2017년 조사한 전국 17개 시도의 청소년 17,248명의 응답결과를 분석하여「청소년 참여활동의 정책 효과성에 대한 충청권역별 비교와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청소년 ‘삶의 질’은 OECD의 ‘더 나은 삶 지표’(better life index)를 청소년의 삶에 맞게 재구성하여 청소년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할 수 있는 개념으로 조작적 정의하였다. 그리고 지자체의 978개 청소년 사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소년의 활동을 대리변수로 청소년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청소년 참여활동을 ‘정책참여활동’, ‘경제참여활동’, ‘사회참여활동’, ‘문화참여활동’, ‘교육현장참여활동’으로 구분하였다.

출처 :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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