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집수리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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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합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일명 “사랑의 집수리”는 매해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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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6일에 는 대전교도소 자원봉사단체인 “희망세상”에서 홀로 지내신지 20여년이 되시는 아버님 댁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 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8월 21일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지원을 받아 지붕에서 비가 새어 들어와 집안 생활을 못하시는 어르신의 지붕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11월~12월은 연탄 및 기름보일러 수리 및 교체사업을 진행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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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키듯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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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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