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복지관에서 진행된 사회복지현장실습에 참여한 실습생 3명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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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이 막바지에 다다른 2월 2일 금요일, 실습생들이 직접 어떻게 하면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계획한 것들을 실제로 진행해 보았는데요, 계절 맞추기 게임, 병뚜껑 치기 게임, 윷놀이 게임, 사회적응활동수행 시 관람한 영화 캐릭터 그리기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용자와 함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오랜시간 준비한 것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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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의 중심에서 많은 고민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적인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사회복지사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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