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청춘검사, 청춘로드, 청춘버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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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목)부터 2월 8일(목)까지 총 2주 동안, SK 대학생 SUNNY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복지관과 경로당을 다니면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치매검사를 통해 중증치매로 발전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의 중요성과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드리는 보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SUNNY 자원봉사단 김준혁 팀장(한남대학교)은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진행하였고, SUNNY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하여 정말 행복한 프로젝트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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